Meun

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

'낙강물길공원'

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

푸른 녹음이 가득한 환상적인 공간이다

피크닉을 온 가족, 연인들이 힐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

곳곳에 숨겨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

모네의 그림이 절로 떠오른다

숲속 쉼터들이 구석구석 존재한다

쉼터를 지나 조금만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이 보이는데,

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

여름과 가을이 아름다운 낙강물길공원

숲과 잔잔한 호수가 선사하는

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

운영시간 : 상시개방

주차공간 : 전용주차공간

자료제공 : 경북나드리, 안동시